
데일리 트레이너로 노바블라스트5를 신다 발목 안정성이 살짝 아쉬웠다면, 후속작인 아식스 노바블라스트6가 가장 큰 관심사일 겁니다. 해외 러닝 매체에 공개된 프로토타입 정보가 5월 들어 늘어나면서, 출시 시점과 변경점 윤곽이 어느 정도 잡혔습니다.
핵심 요약
노바블라스트6는 2026년 7월 글로벌 출시가 유력합니다. 해외 매체 The Triathlete, Sundried가 같은 시점을 보도했고, ASICS의 18개월 주기 전환에 맞물려 있습니다. 미드솔은 기존 FF BLAST PLUS ECO에서 한 단계 진화한 폼으로, 안정성과 반발력 양쪽을 손볼 것으로 보입니다. 5의 쿠셔닝은 만족했지만 발목 안쪽 흔들림이 신경 쓰였던 러너에게 추천합니다. 반대로 검증된 신발을 저렴하게 사고 싶다면, 6 출시 후 할인 폭이 커질 노바블라스트5가 합리적입니다.
노바블라스트6 vs 5 스펙 비교
해외 사전 리뷰와 ASICS의 라인업 흐름을 종합하면, 6는 단순 마이너 업데이트가 아닌 폼·갑피·아웃솔을 동시에 손본 풀체인지급입니다. 가격은 글로벌 기준 약 150달러 안팎(영국 £160~£175)으로 보도되었고, 한국 정가는 7월 공식 발표 이전이라 확정값이 없습니다. 노바블라스트5의 기본 모델 정가가 159,000원이었다는 점을 기준으로 5~10% 인상이 일반적입니다.
| 구분 | 노바블라스트5 | 노바블라스트6 (예상) |
|---|---|---|
| 글로벌 출시 | 2024년 12월 | 2026년 7월 |
| 한국 정가 | 159,000원 | 미정 (5월 기준 미공개) |
| 미드솔 | FF BLAST PLUS ECO | 차세대 폼 (해외 매체 보도 일부 차이) |
| 스택 (힐/포어풋) | 41.5mm / 33.5mm | 유사 수준 유지 전망 |
| 드롭 | 8mm | 8mm 유지 유력 |
| 무게 (남성 270mm) | 약 255g | 5와 비슷하거나 소폭 경량화 |
미드솔 폼 명칭은 해외 매체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The Triathlete는 FF BLAST MAX v2, Sundried는 슈퍼블라스트 라인의 FF Turbo 적용 가능성을 언급했고, Running Lookout은 기존 FF BLAST+의 개량 버전을 점치고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5에서 지적된 폼 압축(컴프레션 셋) 문제 해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노바블라스트6에서 달라지는 3가지
1. 더 단단해진 미드솔 폼
5에서 가장 자주 거론된 약점은 누적 주행 거리가 늘수록 폼이 빨리 죽는다는 점이었습니다. 6는 이 부분을 보완해, 동일한 통통 튀는 반발감을 유지하면서 폼이 영구 변형되는 속도를 늦추는 방향으로 설계가 잡혔습니다. 해외 보도 기준 신소재는 폴리머 가교 구조를 보강해 쿠셔닝 수명 자체를 늘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2. 플랫폼 확장과 힐 구조 보강
초기 노바블라스트 라인의 고질적인 약점은 안정성이었습니다. 풍성한 쿠션 위에서 착지할 때 발목이 살짝 흔들리는 느낌, 특히 코너링이나 피로 누적 구간에서 두드러졌습니다. 공개된 6의 프로토타입 이미지는 바닥 면적이 더 넓어지고 사이드월 디커플링(측면 분할) 디자인이 추가된 형태입니다. 힐 카운터도 5보다 단단해 보이는 형태가 잡혔고, 이는 미드풋·리어풋 착지 러너의 흔들림을 줄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모션 니트 갑피와 젖은 노면 그립
갑피는 5의 엔지니어드 메쉬에서 모션 니트 계열로 교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5의 메쉬는 통기성은 좋지만 장기 사용 시 발등 부분이 늘어진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모션 니트는 같은 통기성을 유지하면서 발 모양에 더 밀착되도록 설계되어 핏 변형이 적습니다. 아웃솔은 ASICSGRIP 하이브리드 패턴이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5에서 빗길 미끄러짐이 거슬렸던 러너에게 체감 차이가 있을 항목입니다.
가격은 어디까지 오를까
해외 매체가 보도한 글로벌 출시가는 약 150달러, 영국 £160~£175 구간입니다. 환율과 한국 수입 마진을 단순 적용하면 한국 정가는 17만~19만 원대 구간이 합리적 추정입니다. 다만 ASICS 코리아는 글로벌 가격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노바블라스트5처럼 159,000원 라인을 유지하거나, 슈퍼블라스트2처럼 200,000원대 중반으로 올려 잡을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5월 기준으로는 공식 발표가 없어 확정값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5 vs 6, 어느 쪽이 맞을까
새 러닝화 구매를 앞두고 6를 기다릴지, 5를 살지 고민된다면 본인의 사용 패턴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빠릅니다.
5에서 쿠셔닝은 만족했지만 안정성이 아쉬웠다면, 6 출시까지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플랫폼 확장과 갑피 변경이 실 사용에서 가장 체감되는 차이입니다.
반대로 러닝 입문 단계이거나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6 출시 직후 가격이 내려갈 노바블라스트5가 현실적입니다. 5도 데일리 트레이너로 충분히 검증된 모델이며, 같은 가격대에 받을 수 있는 쿠셔닝 폼 중에는 여전히 상위권입니다. 더 단단한 안정화가 필요하다면 ASICS의 GT-2000 시리즈, 더 빠른 페이스를 원한다면 슈퍼블라스트2가 같은 라인업 안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면책 조항: 이 글은 공식 발매 이전 시점의 해외 보도를 종합한 프리뷰이며, 최종 사양·가격·출시일은 ASICS 공식 발표 시점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구매 결정은 공식 채널 정보를 함께 확인한 뒤 진행하세요.
출시 전 체크할 것
한국 출시 시점은 글로벌 출시 후 1~2개월 시차가 흔합니다. 7월 글로벌 발매 기준으로 보면 한국은 7월 말~8월 초가 유력 구간입니다. 공식 가격은 ASICS 코리아 발표 후 다나와·SSG 등에서 시차 없이 노출되니, 사전 알림 신청을 걸어두면 발매 첫날 컬러를 확보하기 쉽습니다.
출처:
ASICS Novablast 6 Preview – The Triathlete
Novablast 6 Release Date and What to Expect – Sundried
Novablast 6 and Superblast 3 Preview – Running Lookout
아식스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데이터 기준일: 2026년 5월 20일